1월 7일,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다. 한 기자가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억류한 것에 대해 질문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법적 근거가 없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 제재를 일관되게 반대하며, 외부 세력이 어떠한 구실을 들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 측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강제로 억류한 것은 명백히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위배된다. 중국 측은 미 측에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즉시 석방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