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광업 부흥의 길은 험난하다… 인프라와 데이터 부족이 주요 걸림돌
BMI 애널리스트는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가 향후 10년 동안 해당국의 광업 매력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20년 전만 해도 철광석과 보르네스의 주요 생산국이었으나, 주요 광업 기업의 국유화와 광업 운영 및 철도 인프라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인해 이후 이 산업은 크게 쇠퇴했다. 분석가는 “카라카스에 워싱턴에 우호적인 정부가 수립된다면,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와 체결한 것과 유사한 광물 협정을 베네수엘라와 체결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비록 이러한 협정이 미국에 베네수엘라 광상 개발 우선권을 부여할 수 있겠지만, 해당 국가에는 신뢰할 만한 지질 데이터가 거의 없어 광업 기업들이 자금을 투입하기 전에 대규모 탐사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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