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에 인도 경제가 7.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국과의 무역 마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도 통계기획부(MPSI)가 수요일 발표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7.5%의 중간값 전망과 대체로 일치한다. 이러한 전망치는 2월 연방 예산안에서 수정될 수 있으며, 최종 수치는 회계연도가 종료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인도는 또한 2월경 GDP 산정 방식을 개정할 계획이며, 이 조치는 성장 전망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