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쿠바, 30여 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에 빠지다… 베네수엘라의 정국 변동이 치명타가 될 수도
한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쿠바가 베네수엘라의 원조 중단 가능성에 직면하지 않더라도 이미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에 빠져 있다고 한다. 연료 부족과 노후화된 인프라로 인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으며, 주민의 약 5분의 1이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쿠바 정세의 전개는 상당 부분 베네수엘라의 새로운 권력 구조에 달려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아 권력을 장악한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쿠바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만약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쿠바 간의 에너지 및 금융 유대를 성공적으로 차단한다면, 쿠바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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