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는 7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소말릴란 지역 불법 입국을 규탄하며, 이스라엘 측의 행위가 소말리아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바가에 대변인은 국제사회가 줄곧 유엔 회원국이자 독립국인 소말리아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소말리아의 국가 주권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이슬람 국가, 아프리카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