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장관 본디는 “오늘 미국은 원유 운반선 ‘벨라 1호’(BELLA 1)에 대해 압류 명령을 집행했다. 이 유조선은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제재 대상인 석유를 운송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벨라 1호’는 이미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 이 선박이 해안경비대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상 모든 인원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책임자들은 모두 형사 고발될 것이다. 법무부는 유사한 법 집행 조치를 취하기 위해 다른 선박 몇 척을 주시하고 있다. 어떤 선박의 승무원이라도 해안경비대나 다른 연방 공무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조사를 받게 되며, 법에 따라 가장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