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또 66개 ‘그룹’에서 탈퇴… 외교부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다”
1월 8일,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이 정례 브리핑을 주재했다. 한 기자가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최근 성명을 통해 트럼프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66개 국제 기구에서 탈퇴하고, 미국의 우선순위보다 글로벌 의제를 우선시하는 기구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의 입장은 어떠한가?”라고 질문했다.마오닝 대변인은 미국의 “국제기구 탈퇴”는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이 아니며, 사실 국제기구와 다자간 기구의 존재 의의는 어느 한 국가의 사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제는 지난 80여 년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며, 각국의 평등한 권리를 보장해 왔다.(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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