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 복용을 중단한 후 평균 2년도 채 되지 않아 원래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약 복용을 중단한 지 평균 2년도 채 되지 않아 체중 감량 및 기타 건강상의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체중 감량 효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체중 감량 약물을 중단한 후 참가자들의 체중이 월평균 0.4kg씩 다시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 속도로 계산할 때 평균 1.7년 후면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체중 감량으로 인한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의 효과도 약물 중단 후 점차 줄어들며, 각종 건강 지표는 평균 1.4년 후 복용 전 수준으로 회복된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식이 조절과 운동 등 비약물적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은 일단 감량을 중단하면 체중이 감량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평균 4년이 걸린다. 이는 그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기른 덕분일 수 있으며, 이러한 좋은 습관이 체중 증가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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