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마헬 통신이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반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이란이 미국 측과 조속히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라반치 차관은 이날 미국 공영라디오(NPR)에서 방송된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란이 성실하고 선의로 협상에 임할 것이며, 미국 측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모든 당사자가 정치적 의지를 보인다면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다음 협상에서 이란 측이 미국 측에 제출할 계획인 안건에 대한 질문에 라반치 차관은 협상의 “유일한 의제는 핵 문제”라고 강조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