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과의 공정한 합의를 최대한 빨리 도출하기를 희망한다
현지 시간 24일 저녁, 이란의 알라그치 외무장관은 지난 협상에서 도출된 합의 사항을 바탕으로 이란이 제네바에서 미국과 협상을 재개할 것이며, 최단 시간 내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합의를 도출할 결의를 밝혔다. 이란의 기본 입장과 신념은 매우 분명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이란 국민은 핵 기술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현재 전례 없는 합의를 도출해 공동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동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주어졌다고 지적했다. 합의 도출은 머지않았으나, 그 전제는 외교적 경로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란은 이미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입증했다. 이란은 같은 용기를 가지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 모든 이견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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