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코어위브(CoreWeave)는 메타(Meta)의 거래 지원을 바탕으로 은행으로부터 8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메타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위해 모건 스탠리, 미쓰비시 UFJ 등 은행으로부터 약 8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이 대출은 메타와의 총 190억 달러가 넘는 계약으로 뒷받침되며 3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차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총 부채는 약 140억 달러에 달한다. 주가는 상장 후 급등했다가 50% 가까이 조정되었으며, 이번 자금 조달은 메타의 신용도를 활용해 비용을 낮추는 GPU 금융 모델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이 3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부채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