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말의 해 춘절 갈라쇼에서 로봇들이 ‘단체’로 등장했다. 춘절 갈라쇼 무대부터 거리와 골목 곳곳의 ‘사이버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로봇들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5년, 전국에 1,500여 개의 로봇 렌탈 회사가 설립되어 전년 대비 48.1% 증가했다. 공장에서 시장까지, 렌탈은 로봇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관문’이 되었다. 칭톈주(擎天租)의 설립자 리이위안은 “2025년 3월부터 5월 사이 로봇의 일일 렌탈 가격은 약 1만~2만 위안 정도였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기본적으로 3,000위안 정도면 로봇 한 대를 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 이위안은 올해 설날 첫날부터 7일까지 로봇 대여 주문량이 전월 대비 70%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CCTV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