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자루즈니 주영 대사는 25일, 우크라이나 기업 우크스펙시스템스(Ukrspecsystems)의 생산 단지가 영국에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영국에서 문을 연 최초의 우크라이나 방산 공장이라고 밝혔다. 잘루지니 대사는 지속적인 미사일 공격과 인프라 피해 속에서 생산 기지를 영국으로 이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양측의 역량을 확대하고 생산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엔지니어링 전문성은 우크라이나에 남기고 생산은 영국 국방 체계에 통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와 영국은 앞서 '오ktopus' 요격 드론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영국에서 요격용 드론을 양산해 매월 수천 대를 생산해 우크라이나 측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 드론은 영국 연구진의 지원 하에 우크라이나가 개발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