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진정한 약속 4’의 27차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에서 이란 측은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이스라엘 본토의 핵심 목표물과 중동 지역 내 일부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 성명은 이번 작전이 “전략적이고 다차원적”인 특징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작전 중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위치한 군사 목표물이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이 발사한 ‘하이바르 시칸’ 미사일의 정밀 타격을 받았다. 또한, 혁명수비대 드론 부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항구 지역에 위치한 미군 주둔지를 타격했다. 동시에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는 바레인 살만항에 있는 미 제5함대의 무인 함정 지휘부와 관련 후방 지원 시설을 타격했다. 성명은 또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현장 감시를 통해 이스라엘 측이 자국 북부 및 중부 지역 주민들을 현지에 격리시켜 군대를 위한 ‘인간 방패’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