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이란과 미국의 갈등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정권과 연계된 자금 조달 네트워크가 바이낸스을 이용해 비밀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군부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는 이란 사업가 바박 잔자니(Babak Zanjani)가 운영하며, 그는 스스로를 ‘제재 회피’ 전문가라고 칭했다. 바이낸스 내부 규정 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이 네트워크는 지난 2년 동안 바이낸스을 통해 약 8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완료했으며, 대부분의 거래는 단일 계좌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