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쿠르드 무장단체가 주도하는 ‘시리아 민주군’과 시리아 과도정부군 간의 무력 충돌이 6일 시리아 북부 알레포주의 주도인 알레포시에서 격화되어, 민간인을 포함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리아 국영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민주군’은 3일 연속 공격을 감행하며 충돌이 계속 격화되고 있으며, 공격 대상에는 과도정부 군사 배치 지점과 주거 지역이 포함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군인 1명과 민간인 3명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시리아 민주군’은 성명을 통해 “과도 정부와 연계된 무장 세력”이 이날 알레포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무차별” 포격을 가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고 비난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