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60 출시 지원… 볼보, 폴스타 전 CEO 영입해 경영진 보강
볼보 자동차는 폴스타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토마스 잉글라트(Thomas Ingenlath)를 영입해 차량 디자인을 총괄하게 한다. 현재 이 자동차 제조사는 경영진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보는 수요일, 61세의 잉글라트가 2월 1일부터 회사의 글로벌 디자인 부문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볼보와 자매 브랜드 폴스타의 디자인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중국 기업에 인수된 후 볼보가 출시한 첫 번째 주요 모델 중 하나인 XC90 SUV 등 핵심 차종의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볼보에 합류하기 전에는 폭스바겐 그룹에서 근무했다. 독일 출신인 이 경영진의 임명은 볼보가 EX 6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EX 60은 순수 전기 중형 SUV로, 볼보 제품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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