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측이 2026년에도 일본 군국주의가 저지른 전쟁 범죄를 계속 폭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1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며 중국 측은 역사적 진실을 수호하려는 러시아 측의 정의로운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대변인은 올해가 도쿄 재판 개시 80주년이 되는 해라고 밝혔다. 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일본 전범 재판은 피해국 국민들의 피로 물든 주범들을 엄벌함으로써 국제 정의를 실현하고 인류의 존엄을 수호했으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다시 침략과 확장을 꾀하려는 어떠한 불법적 시도에도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다. “만약 일본 우익 세력이 고집스럽게 역행한다면, 정의를 주장하는 모든 국가와 국민은 일본의 역사적 죄책에 대해 재차 청산할 권리가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