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IPO 기밀 유지 신청 범위 확대할까? 홍콩거래소 “적절한 시기에 시장 관계자들에게 관련 진행 상황을 공지할 예정”
최근 홍콩이 글로벌 선도 상장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IPO 기밀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더 다양한 유형의 기업이 기밀 방식으로 기업공개(IPO) 신청을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홍콩거래소 대변인은 홍콩거래소가 시장 인프라와 상장 제도를 최적화하여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몇 년간 홍콩거래소는 2018년 '동일 주식 다중 의결권(ADR)' 기업 상장 허용 및 매출이 없는 바이오테크 기업 상장 허용 등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고, 2023년에는 특수 기술 기업 상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수의 중요한 개혁을 단행했다. 홍콩거래소는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방면에서 거래소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관련 진전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증권선물위원회도 기자들에게 홍콩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홍콩 상장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홍콩이 계속해서 우수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장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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