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재정국장 천마오보(陳茂波)는 오늘(25일) 2026~2027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천마오보 국장은 국가가 고수준의 양방향 개방을 추진함에 따라 중국 본토 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구 정부의 '내지 기업 해외 진출 전담팀'은 홍보 행사를 개최해 내지 기업들이 홍콩을 거점으로 해외 진출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특구 정부는 법률, 회계, 재무, 검사 및 인증, 마케팅 등 홍콩의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한데 모은 분야 간 전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해외 진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만구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