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 미국이 일부 국가에 부과하는 “전 세계 수입 관세” 세율이 최대 15%에 달할 수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는 2월 25일, 미국이 일부 국가에 부과한 ‘전 세계 수입 관세’ 세율이 최근 시행된 10%에서 15% 또는 그 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대상국이나 기타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해 시행한 관련 대규모 관세 조치에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결했다.판결이 발표된 후, 트럼프는 20일 《1974년 무역법》 제122조를 근거로, 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10%의 세율로 150일간 “전 세계 수입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이어 21일,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 소셜(True Social)’에 글을 올려 전 세계 상품에 부과하는 10%의 수입 관세율을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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