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거리 배가… 중국 과학자들, 리튬 이온 배터리 핵심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 마련
최근 난카이대학교와 상하이 우주전원연구소 등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팀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새로운 전해액 기술을 통해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가 동일한 크기와 무게 조건에서 사용 시간을 수 배로 늘리고, 저온 내구성도 현저히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성과는 26일 새벽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되었다. 신형 배터리의 핵심적인 돌파구는 내부 전해액에 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연구팀은 불소가 리튬염에 잘 용해되지 않는다는 등의 핵심 난제를 해결하고, 일련의 신형 불소화 탄화수소 용매 분자를 합성해, 불소 원자의 전자 밀도와 용매 분자의 공간적 배위 장력을 조절함으로써 전해액 사용량을 현저히 줄이는 동시에 빠른 전하 이동 동역학적 특성을 갖춰,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저온 적응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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